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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주식회사(대표이사:이동재), (주)모닝글로리(대표이사:허상일), (주)오피스넥스(대표이사:조종관)가

매일경제신문이 주관하는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 되었다.

질 좋은 문구ㆍ편의용품 多 있네

알파주식회사(대표이사:이동재)

1971년 창립된 알파는 편리하게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문구 생활 종합유통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1987년 국내에선 처음으로 문구 프랜차이즈 유통시스템을 도입한 이래 전국 700개 체인점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뒷받침 할 수 있는 대형 물류센터와 종합 전산시스템을 완비해 7만가지 상품을 온ㆍ오프라인에서 동시에 공급하는 유통망을 갖췄다.

기획부터 생산까지 디자이너의 손길이

(주)모닝글로리(대표이사:허상일)

종합디자인문구 기업인 모닝글로리는 가격대비 우수한 품질과 탁월한 디자인 등으로 30년 이상 국내 문구산업을 이끌어 왔다.

디자인 제일주의 경영방침을 가지고 있는 모닝글로리는 제품 기획부터 생산까지 디자이너 1명이 책임지는 '1인 전담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디자인대상 우수상을 2회 수상하였다.

컴퓨터ㆍ사무용품ㆍ'오늘 배송'

(주)오피스넥스(대표이사:조종관)

오피스넥스는 사무실에서 필요한 모든 사무용품과 컴퓨터용품을 제조ㆍ유통ㆍ판매하고 있다.

최신 장비를 갖춘 카피넥스(Copynex)에서는 출력을 비롯한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의 수요에 따라 최고의 상품을 온ㆍ오프라인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전국 오프라인 매장을 통한 신속한 배송 인프라는 '오늘 배송'이라는 슬로건 아래 업계 최고를 자랑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매경 100대 브랜드는 공정위에 가맹 등록된

국내 프랜차이즈(2014년 기준)를 상대로 매출, 이익, 평균 영업 연수 등을 따져 선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