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회 제47회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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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회 (회장 : 한덕수)는 지난 2월 19일 오후 6시 대림정에서 제47회 정기총화를 개최하였다.
이날 총회에서는 임기가 만료되는 현 글터문구사 한덕수 회장의 후임으로 근영사 이동래 사장을
추대, 신임회장을 선임하였으며 문구제조 유통업체들로 구성된 회원간의 정보교류와
친목도모의 시간을 가졌다.
문수회는 1968년 시작한 48년의 역사를 지닌 문구업계 가장 오래된 모임으로
당시 낚시와 친목으로 모임으로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많은 변화속에 회원 상호간의 유대강화는 물론
문구산업 발전을 위한 정보교환 및 비젼 제시를 통해서 직간접적으로 문구산업 발전에 기여한 명실공히
문구역사의 산실을 보여주고 있는 문구업계 최고의 모임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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