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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과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개발로 페이퍼 트랜드를 주도하는 (주)삼원특수지(대표이사 이연욱)가 원목의 고유한 질감과 무늬로 실제 나무 껍질을 연상시키는 우드스킨 & 바크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나무를 닮은 생생한 원목무늬의 “우드스킨(WoodSkin)”은 종이 고유의 인쇄성과 나무 본연의 거칠고 따스한 느낌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 제품으로 기존의 제작물에서 볼 수 없는 새로운 감각을 연출하여 인상적인 작업을 완성한다. 특히 패키지 시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우드스킨은 기존의 다양한 컬러에 대한 아쉬움을 극복하고자 6가지의 자연스러운 컬러에서 감각적인 4가지 컬러를 추가하여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바크지(Bark Paper)”는 우아한 원목패턴이 스며있는 친환경 싸바리 용지로 자연스러운 패턴은 물론 10가지의 다채로운 컬러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클래식한 아름다움, 탁월한 새김과 접지 가공으로 기존 패키지 싸바리와 북 커버 시장의 꾸준한 수요는 물론 책의 간지, 봉투, 포장지, 쇼핑백 등 다양한 제작물로 적용을 넓혀 가고 있다

“우드스킨”과 “바크지”는 우수한 내광성과 뛰어난 마찰 저항력으로 표면 긁힘이 거의 없어 제작물의 섬세한 마무리가 가능하다. 또한 우드 느낌 그대로의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패턴으로 특별한 제작물을 원하는 디자이너 및 소비자에게 강하게 어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제작비용의 감소, 인쇄 및 가공의 용이성으로 국내 패키지 인쇄 시장의 요구를 만족 시킬 것이다.

‘우드스킨과 바크지’에 대한 제품문의 및 샘플신청은 삼원특수지 홈페이지 고객센터로 신청하거나

(http://www.samwonpaper.com/) [업체고객], 인터넷 쇼핑몰 페이퍼모아(www.papermore.com)[개인고객]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